오늘도 무심히 메일함을 열어보다 드디어 액세스 허가 메일이 온 것을 발견했다. 바로 달려가서 실험~ 우선 첫 포문을 하늘이 빨간 이유가 무엇인가로 시작했다. 이 부분은 1983년부터 축적된 단순 정보라 잘 나오기를 기대했고 그렇게 나오는것을 확인했다. 특히 구글에서 시행하였던 카드 박스로 요약문 표기하는 서비스에서 보여주었던 핵심 단어, 문장에 볼드체를 긋는 그 방법이 여기서 구현되었다는것이 인상깊다. 그 다음 포문은 하늘이 보라색인 이유가 무엇인지로 시작했다. 보라색이 아니여야 정상이며 그렇다고 아주 없지는 않기 때문에 완전히 없지는 않다. 즉 답변하기가 어려운 것을 선택하여 입력을 한 것이다. 그 결과로는 하늘이 x색인 이유는. 하는 결과에서 공통적인 부분으로 답변을 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즘 분광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