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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 고장

저번 주부터 맛이 가려고 하더니 블루스크린이 계속 뜨면서 계속 꺼짐 고장 증상을 봤을 때 그래픽카드 문제인것 같다고 의심했었다. 에러는 driver power 블루스크린 에러여기서 하드웨어 이슈라는게 더 힘이 실림  그러다 간혈적으로 화면만 나가다가 이제는 윈도우 부팅이 안 되기 시작. 안전모드 진입을 위한 윈도우 안전 메뉴 선택 로고도 검은 화면만 계속 뜸 그래서 동네 대기업 체인 서점 가서 usb스틱 하나 산 다음(도둑놈들) 피시방에 가서 윈 부팅 미디어를 만들고 집으로 왔다.와서는 우선 그래픽 카드 분리해서 먼지털고 주먹으로 친 다음 재삽입. 아니 근데 시동복구와 재설치를 하려고 구워왔더니 갑자기 부팅이 그냥 됨물론 계속 가끔씩 꺼짐 이제 시스템상에서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기 시작함블루스크린 뷰어로 ..

카테고리 없음 2024.12.21

마음가짐

결국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상황이 이래서 좋지 않다와 상황이 좋지 않아도 살아야 한다는 말 둘 다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세상과 현실이 다른 것은 슬프지만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맞춰야 한다고 본다.남에게 충고할 필요도 없고 내 생각을 말해줄 필요도 없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궃이 내가 뭐가 맞니 마니 떠들어봤자 나한테 변하는것은 하나도 없다. 그게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2.19

계엄령 후속 상황4

국회 대통령 탄핵 가결 통과 후 계엄후 대통령 담화 3번째 발표 이하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의 탄핵소추안이가결되는 모습을 보면서,처음 정치 참여를 선언했던2021년 6월 29일이 떠올랐습니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는 무너져 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절망, 청년들의 좌절이온 나라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그 뜨거운 국민적 열망을 안고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이후 한 순간도 쉬지 않고,온 힘을 쏟아 일해 왔습니다. 대통령이 되어 현장의 국민을 만나보니전 정부의 소주성 정책으로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부동산 영끌대출로청년들과 서민들이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차분히어려운 사정을 챙겨 듣고조금씩 문제를 풀어드렸을 때,그 무엇보다 큰 행복을 느꼈습니다. 수출이 살아나면..

카테고리 없음 2024.12.14

계엄령 후속 사견 2번째

이제는 조금 상황이 안정이 된 듯중동같은 해외 전쟁도 그런데 이런 국내의 이런 이슈는 이런 곳에서 말 꺼내기가 조심스럽지 않다고 말할 수 없음.  지난 3년간의 취업과 취직 도전 기간에는 아무래도 정치적 사견이거나 불특정 다수가 그런 식으로 반응할 만한 말은 안 하려고 했지만 이제 3년째 취직 완전히 망하고 정신적 여유와 플랜으로 넓게 보려 생각한다.  그렇다 할지라도 지금 살기도 힘들고 어찌되던지 이젠 그닥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말이다.먼저 불법이라는 단어를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불법의 남용, 이에는 내가 보기에 크게 2가지 원인이 있는것 같다. 첫 번째는 한국 사람의 기질 자체가 그렇다는 것. 한국인 DNA자체가 순종적이고 시스템 아래서 운명과 규칙을 받아들이고 사는 기질이 있다. 그러니 ..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계엄령 후속 상황2

2024. 12. 12 대통령 계엄 이후 2번째 담화문 발표  이하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내란죄에 해당한다며,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끌어내리기 위해,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카테고리 없음 2024.12.12

계엄령 후속 상황

상황이므로 사견보다는 근황, 상황이 맞다고 생각해 바꿈 이전까지 이제 미디어가 이제 집단으로 갈라져서 본색과 색깔을 나타냈다고 한다면이제는 정부 부처와 단체들이 색갈을 드러내기 시작함  전에 여성을 위시한 알박기 시전했을때 그 할당제가 강력하게 그리고 많이 끼워넣어진 단체일수록 '그 경향'(당신도 알고 나도 알지만 지칭 호칭도 없고 말로도 말 할 수 없는 그 경향)이 짙게 드러나고 그거 떄문에 같은 행정부 산하라도 기관 따라 다른데 어쨌든 그 각 기관 대표랍시고 떠드는 것과 그 외 아예 사법부 검경 쌍으로 대통령한테 내란죄 지목하며 기소로 포털 뉴스 1면에서 나오는 것. 그 두가지가 현 상황임.

카테고리 없음 2024.12.09

계엄령 관련 사견 2번째

본론은 첫 번째 글에 적었으므로 이번 글을 짧게. 계엄한지 이제 시간 지나고 지금 2024.12.07. 오후에 인터넷 포털의 기사를 보니 그때 쫄아가지고 가만히 있던 미디어 언론사들 슬슬 정치색 들어내는듯. 지들 딴에는 교묘하게 아닌 척 어떤 반응을 끌어내기 위함인지 아니면 후속 연계가 예약되어 있는지 그런 것들도 있고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8dqq499yeyo 그리고 오늘 오전 10시에 윤석열씨가 계엄령에 대해 국민담화을 하긴 했는데지금 읽어보니 예상대로 중요한건 다 빠져있음  그래도 역시 내 예상대로 일회성 이상으로 두 번째 계엄은 없다 명문으로 선언하긴 했음

카테고리 없음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