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의 막장공간

당신과 나를 잇는 라이브 그랜라 선택지 짜증나서 그냥 내가 정리함 그냥 겜상에서 보여주면 안되나? 안외워진다고~ 캐릭터 편성(서폿카드 등)해야만 금딱 없으면 흰딱 노래로 이어진다는 항상 금딱 해당 이벤 14곡 조건 하에서만 출현이라는 소리가 있음 펠코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부르봉 달릴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 스즈카 다녀왔습니다 타키온 타개하는 힘 트레 노래로 이어진다

새로 본 외워야 할 식 외우던 아니면 표시하던 간에.

증명에 수학적 증명이 있고 또 찾아보니 극좌표계 증명이 있는 것 같지만 여기서는 제가 가진 대학교재의 기하학적( Geometry) 방법으로 증명합니다. 뭐 가장 쉽기 때문이죠. dt 시간이 흐른 후 dθ만큼 이동하여 ri -> rf로 갔을 때 Vi, Vf가 그려지고 이때 dv를 구하기 위해 Vf - Vi를 합니다. 여기서는 대학 교재와는 다르게 합니다. 왜냐면 그거 당최 이해도 안 갈 뿐더러 Vf, Vi 벡터 시작점도 다른데 그냥 미소량이라서 같다 그러니 동각이다 퉁쳐넣고 넘어가니 이해가 안가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이제 Δv인 Vf-Vi를 구했는데 이 방향은 항상 구의 중심 방향입니다. 왜냐면 지금 이 모든 증명이 등속도 원운동이라는 가정을 깔고 하고 있기 때문에 가속도 a의 접선가속도 성분이 0이고 따..

벡터 좌표축의 원점과 축 방향은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임의임 이때 축에서 x축 y축 성분이 겹치지 않는다는 그 수학적 용어가 하나 있었는데 지금 기억은 안나고 어쨌든 좌표계의 각 기준축의 성분이 다른 기준축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 하나의 기준축 크기를 바꿔도 다른 축과 무관하다고 가정했을때.(그렇지 않다면 복잡해지므로) 각 벡터는 그 기준성분으로 성분을 분리가 가능 벡터의 합에서 두개의 벡터의 합이 각 성분의 합으로 분할해 합을 할 수 있는것과 동일 맥락. 물리도 그렇고 학문이라는게 설렁설렁 그냥 보면 그렇게 재밌는데 평가만 들어가면 왜 그렇게 거지같아지는지.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옛날이라서 그런가.

버그, 벌레 = 테르미니드 ( Terminid ) 잡몹 - 근접 = () 성가신 잡몹 = () 날라다님. 날라서 내려꽃음 달려도 계속 쫒아옴 헌터 ( Hunter ) 잡몹 중 크기만 큰것 큰거, 저기 큰거 있다 = 바일 타이탄 (Bile Titan) 버그 중 제일 큰 버그 사족보행 토까지 함 참고로 레이저나 궤도레일 한방으로 안죽음 롸벗 = 오토마톤( Automaton ) 잡몹 - 소총 = ( Trooper ) 잡몹 - 로켓발사기 = ( Trooper ) 잡몹 - 쌍검 = ( Trooper ) 두발로봇 - 스카우트 스트라이더 = ( Scout Strider ) 앞쪽 일반관통까지 무효, 오토캐논에 뚫림. 중형 로켓 - 로켓 데바스테이터= ( Rocket Devastator ) 가장 많은 킬을 잘냄 위쪽 로..

ㄷㄷㄷ 큰그림을 알아버렸다 이번 의대 증원 그거 증원분은 대학 자율결정인데 거의 다 수시 연고제할당으로 돌려버리는것 같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그 지역 대학에서 찍어낸 의료인은 지금도 보통 그 지역 내에서만 돌고 있으니깐 대학에서 뭔 결정으로 니들이 뽑던간에 결국에는 니들 지역이 감당하는 서비스 질이니 알아서 해라 ㄷㄷ 지금이야 자유 시스템 하에서 그 지역 의대는 그 지역으로만 돌지만 앞으로는 법으로 서비스 제한지역이 생기지 않을까. 각 지방 정부에 자꾸 자치권 붙여서 뭔가 이상하게 자꾸 돌리는것도 생각해보면 같은 맥락인 것 같고 교통공사에서 노인 무임승차 자른것도 오팔육 문제인데 이제 그 세대 의료대란 케어를 대비함과 동시에 결국 서울과 각 지방 하드 울타리 쳐놓고 지역 의료공급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 오..

좀 힘들었음 자산관리공사 가서 낙찰 증권 인수하고 업체 찾아가서 명의개서까지 완료 2년 전 그 이전에 부산역 앞 러시아가게에서 케이크와 차도 마셨던 추억이 있어 다시 찾아가봤는데 테이블 싹 사라지고 수입 공산품과 냉동 그리고 러시아 제빵만 팔고 있었다.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왜 이리 불친절한지... 개금밀면으로 가서 먹었는데 홀은 젊은 사람 한명 각잡고 하시던데 음식은 그저 그랬음. 리뷰에는 맛있다 깔끔하다는 사람 투성이니 입맛차이인가 아니면 뭐인가 싶기도 하다. 부산에도 갈데가 그리도 없더라. 서면쪽에 양식 같은 걸 한접시 이만원돈 내는건 그냥 여기서 시내 가서 눈탱이 맞으면서 하나 시켜 먹는것과 차이도 없을게 뻔하고 그렇다고 해서 회도 가격을 알아봤는데 혼자 가서 최소 3만원 내는건 선택 옵션 밖이였다..

가속도 속도 변위 가속도는 속도의 변화율 속도는 변위의 변화율 주: 여기서 이 식들은 전부 등가속도 일때만 왜냐하면 가속도 a를 시간에 대한 함수가 아닌 상수로 사용중이기 때문 만일 가속도가 시변값이라면 그 시점시점 단위시간마다의 적분을 해야 했을 것 속도가 속도 v = v0 + a*t 변위 rf = r0 + v0*t + 0.5*a*t^2 여기서 시간 t를 식에서 치환시키고 대입 해 v와 r만의 식으로 만들 수 있음. 문제가 v와 r만으로 주어지면 기본 식으로는 풀지 못하기 때문 예를 들면 공이 몇 미터마다 굴러갈 때 그 각각 속도가 얼마였다 그때의 가속도는 같은 문제 가속도가 단위시간당 속도 변화율이니 당연하게 속도의 변화량을 가속도로 나누면 걸린 시간(시간 변화량)이 나옴 이를 이제 변위에다 박으면 ..

대학 교재 제목을 산책 돌아보기 복습 이런걸로 고민했으나 어차피 다 까먹거나 얼마나 까먹은지 모르는 상태니깐 그냥 공부라고 함. 속력 = 스칼라, 속도 = 벡터 물체의 위치 정보를 좌표계에 좌표화하고 원점으로부터 A, B까지의 벡터를 각 위치벡터. 이때 A에서 B로 이동했다고 할 시에 A,B 사이(변화)를 변위 벡터 1- 위치 사이 거리를 델타t로 나누면 속력, 2- 변위 벡터(위치벡터 사이 벡터)를 델타t로 나누면 (평균)속도(벡터) 3- 속도벡터 사이 벡터를 델타t로 나누면 가속도(벡터) [두 속도벡터의 차이로 구하므로 만일 표시한다면 두 속도벡터 사이에 표시][또한 두 속도벡터의 차로 구하기 때문에 변위 점의 맨 처음과 맨 나중은 가속도를 구할 수 없다. 왜냐면 그 앞 뒤로 변위정보가 없으므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