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판타지 8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들 1권 평

뭐랄까. 확실히 술술 넘어가긴 하더군요. 그런데 계속해서 글 중간중간에서 일본 특유의 문채가 나와서 읽기에 매우 거슬렸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지만, 계속해서 이런 문체가 나오는게 되게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결국 1권까지만 읽고 덮을 생각입니다. 다시 말하듯,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 책이 제가 이떄까지 봐온 한국 판타지 하렘물들의 특징이 아닌 뭔가 글의 진행이 일본 라이트 노벨 풍의 느낌이 나더군요. 중간에 판타지계에서 처음으로 본 츤데레와 얀데레 단어를 보고 거의 확신을 했습니다만.. 취향 안따지고 그냥 재밌는것만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보실수 있으실듯.

책/판타지 2012.07.28

좀비버스터

네, 그 현대판타지 말입니다.-온준 다 본 지금. 드는 생각은 엔딩이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작가가 심통이 나서 엔딩선택지와 그에 따른 엔딩을 멋대로 툴툴대면서 갈겨썼다던가. 마치 출판사에서 판매부진이나 스토리 자체가 무한으로 늘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끝내라고 작가를 협박하기라도 한것 같은 레벨의 이상한 엔딩입니다 *이상하다는게 Bad가 아니고 weirdo 같은 느낌 현대물이란게 평생 판타지보면서 이것 빼고 4개밖에 없는 만큼 (아이리스 같은 아예 2부를 그쪽으로 뺸 것까지 다 빼고. 완전하게 메인무대 자체가 현대인것+무협빼고) 이 분류쪽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거의 미개척장르죠. (겜판처럼 막 써도되는것도 아니고 설정에도 골때리니깐) 특히 엔딩 선택지와 엔딩 메인 텍스트는 미스매치가 매우 심..

책/판타지 2012.03.07

카디스 5완 결말. 스포

방금 마지막 5를 다 읽었습니다. 약간 허무하달까.... 작가가 만들어낸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데다가.. 떨어진 챕터에 떡하니 설명없이 그 이름만 쓰는 경우가 많아 이게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특히 신과 관련된 판타지는...) 마지막 부분에서도 갑자기 '페라세스'를 던져주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겠더라더군요. 결말은 주신을 깨워 끝을 보려 하고 주신은 2가지 선택을(사실 3가지) 하라고 합니다. 세계를 다시 만들어 새로 시작해서 거기서 살던지.(그래도 죽지 못함) 세계를 끝내고 너도 죽던지.(대신 죽더라도 영혼의 세계에 들어가지는 못한다고 한것을 보아 차원적 파괴가 아닌듯 합니다.) 선택을 하지 않고 이대로 있을지. 그리고 이에 따르는 대가는 영원히 치러야 한다고 하고. 그 대가..

책/판타지 2011.03.26

이내 작가님의 판타지 '카디스' 추천 -전 5

아 지금 카디스 보고있는데 이 책은 부서진 세계를 먼저 쓰고 나서 카디스 추천글을 쓸려고 했는데. 방금 4권을 다 보고나니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다랄까. 어쩄든 '매우' 재밌습니다. 책 보는 중간에도 '지루하다'는 느낌이 한번도 들지 않았고 떠오른 의문이라면 초반에 '글 느낌이 꼭 전작이 있는것 같다'였습니다. 즉 이 책이 2부처럼 느껴졌다는 얘기죠 어쨌든 이렇게 재밌는걸 찾은건 참 오랬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타지 종류는 깊은쪽입니다. 유머쪽은 거의 없고 깊은 스토리라인 쪽이라고 하겠습니다 1권은 2007년에 시작되어 완 5권이 2009년에 끝났고. 지금 2011년 초반기로서 그 카디스 외에 나온 책은 없습니다. 오늘 로크미디어에 집필계획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답변을 해줄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보..

책/판타지 2011.03.20

첫번째 추천. 박신애 시리즈

이거는 자신있게 추천하기가 애매한게. 시작글에서도 말했듯이 제 처음 시작하게 된 작품이기때문에 저한테는 재밌었을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어떡게 비칠지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어쨌든 박신애 시리즈. 정령왕의 딸, 아린이야기 , 그리고 신애야 신애야. 더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워낙 오래되서 3개만 기억이 나네요. 3개다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지금 새로 나온게 있나 알라딘 검색을 해볼려고 합니다. --; 뭐지.. ㅅ..신애가 아니고 선애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쩄든 알라딘도 막장된가네-- 박신애 검색에서 선애야도 안나오다니. 흠. 네이버 검색결과가 2009년에 '아사랴'가 나왔군요. 인터파크에서 지은이로 검색해봐도 이게 근간이고. 어쨌든 첫번째는 시리즈추천이였습니다.

책/판타지 2011.03.20

나의 판타지 라이프

음. 처음 쓰는 판타지 글이군요 계속해서 추천을 시작해보고 싶었는데. 귀찮고 까먹고 해서 미루다가. 방금 판타지 보면서 강하게 실행에 옮기게 됬군요. 저는 판타지 박신애님의 '정령왕의 딸'로 시작했습니다. 판타지라는 분류를 알게 된 것도 친구가 그 책 1권을 보면서 뭔가 하고 본게 시작이였습니다. 그때는 거의 충격이다시피했죠. 이런 장르가 있다니. 이게 중학교 1학년때인가 초 5인가 처음 접한 시점입니다. 그 전에는 SF와 외국 판타지류를 주로 읽었습니다. 뭐 알다시피 그때는 sf고전이 정말 좋더라더군요. 꼬마 뱀파이어도 기억에 남고. 그건 그렇고 그 정령왕의 딸로 시작을 해서. 1권을 본후 완결까지 수집. 그 전권을 10번넘게 본게 제 판타지 라이프의 시작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인생의 반이 판타지고..

책/판타지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