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의 막장공간

부 사이트의 태그 가지고 진행합니다. head에 다음이 유저 허가 없이 주입하는 코드와 그 이하 스킨 편집으로 복붙해서 들어가는 코드 2 가지가 있다. 리퍼 주소 제 3 사이트로 넘겨주는용 허용 fav콘 주소. -> 그냥 다음 기본 자동설정으로 사용 아이콘 주소. 수정대상 수정대상 수정대상 수정대상 티스토리가 박아놓은 주소. 삭제 할지 안 할지는 미정 티스토리가 박아놓은 주소. 삭제 할지 안 할지는 미정 허용 당신이 서버 내 동일 페이지를 여러개 가지고 있고 그 페이지 주소가 여러 개일시 검색엔진에게 이 페이지 주소가 대장이라고 선언하는 용도. 원래는 메인 페이지에는 박아넣지 않거나 href 없이 선언하는것으로 보이나 모든 문서가 메인 페이지에는 어떻게 사용하라 명확히 밝히고 있지 않음. 대충 눈치보면서..

다음에서 뿌린 무료 블로그 스킨을 쓰는건 좋은데 이전과 비교해서 폭이 너무 좁다. 구글에서 경고맥이는 핸드폰 어댑터빌리티때문에 옮길 수 밖에 없긴 했는데, 처음 스킨 바꿀 때는 CSS나 자바를 존재의 개념만 알았기 때문에 고칠 엄두를 못 냈었지만, 이제 사이트 이동기 만들고 만만해 보이는 만큼 사이트 글 표기 폭을 수정해보고자 한다. 모바일 쪽이야 다음 애들이 알아서 할 문제고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데스크탑 부분이다. 최소한 내가 주로 쓰는 플랫폼 만큼은 유저 경험을 신경 써야 하지 않겠는가. 1920이야 표준이고, 1280하고 둘을 합치면 28%의 점유율을 보여준다. 1366은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 노트북으로 보인다. 어쨌든 예전의 그 CTR인지 CRT에서 1280을 거쳐 1920으로 넘어온 만큼 일단..

다 똑같은 웹 디자인인데 검사 돌릴때마다 실패가 줄어든걸 봐서 그냥 다 없어질때까지 검사 계속 돌려야겠다. 자바로 반응성 만든게 안 좋았던것일까? 지금 생각하면 그것밖에 없는데. 아니면 초반 검사는 풀로 땡기고 뒤에는 요약검사만 하는데 거기서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 어쨌든 구글측의 문제고 지들이 제공하는 모바일 환경 검사기를 누르면 문제없다고 나오니 내 쪽의 문제는 아니다.

하나하나 전부 크롤인덱싱 신청 넣지 않아도 됨. 단 버튼 누르기 전 하단부에서 URL 검사를 클릭하거나 해당 주소를 구글 서치 콘솔 위쪽에 쳐 넣어 진입한 후 크롤링된 페이지 보기 클릭 옆에 나오는 반응형 메뉴에서 스크린샷 메뉴 클릭후 실제 URL 테스트 클릭 기다린 후에 실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이놈들이 판단내리는지 보고 나서 진행하면 좋다. 위 글 같은 경우엔 그나마 이 황폐한 블로그에 조회수가 최고로 많이 나오는 글인데 구글이 지멋대로 딱지 붙이고 순위 내려버렸지만 그럼에도 지들 생각하기에 더 나은 정보가 없었는지 2위에 가져다 박았음. 그럼에도 찾아와주신 분들이 고마울 따름. ---------- 2022.07.02 맨 위로 올라는 왔는데 저 모바일 프렌들리 딱지가 안 떨어짐 무슨 모바일 친화 문제..

첫 번째로 스킨(디자인) 바꿔넣기. 그래도 다음이 반응형 웹 디자인을 무료로 배포해서 다행이다. 두 번째로 이 무료 스킨 개같이 뜯어고치기. 정말 개같은 부분은 어렵고 CSS까지 파고 들어야함으로 넘어가더라도 단순한 부분은 HTML과 CSS파일을 계속해서 수정. 정말 구글 디버그 콘솔이 있어서 다행임. 계속 보면서 수정이 가능함. 대체 왜 검색바를 우측 저 상단에다가 쳐박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이를 사이드바 옆으로 끌어 내릴려고 했는데 CSS에 임베디드 되어 있는지 끌어 내리면 이상하게 화면 상단으로 가서 박히길래 포기. 최소한 모바일 검색만큼을 해결을 해야 했음. 모바일 검색이 화면 맨 위까지 올려서 우측 상단 버튼을 누른 뒤에 화면 맨 아래까지 내려야했는데 이건 도저히 아니라서 어떻게든 맨 아래에서..

또 무엇이 바꿨나 하니 구글 애널리스틱이 기존 유니버설 애널리스틱에서 구글 태그로 바꿨댄다. 기존 애널리스틱은 analytics.js를 사용하는 ga 커맨드이고 신규 gtag는 뭐, gtag를 사용한다. 아예 사용하는 콜 명령어가 달라졌다는데. 이게 내가 자바를 안 배웠다보니 눈치빨로 예제 코드 이리저리 수정해서 쓰는데 그러다 보니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지 헷갈리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검색을 해 보면 대충 기존 유니버설 그만 쓰고 gtag 쓰라는 글이 한가득인데 대충 거기서 거기인데 이렇게까지 강조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거 보니 뭐 받아먹은게 있는가 싶기도 하다. 아니 지들 본문에도 달라진건 없습니다 써놓고 무조건 바꾸세요 그러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어쨌든 차이점은 유니버설 애널리스틱에서 사용..

Your page is not mobile-friendly. 문제 문제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는데 점검해보니 구글에서 모바일 기기의 화면크기를 가져오는 함수 등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지들 검색결과에 쿠사리를 맥이는것을 넘어서 아예 이 사이트 들어가지 말라는 딱지를 붙여댔었음. 지금 보니 2015년부터 이 지랄판이 난 모양. 검색을 구글에 직접 해 보니 아무도 올리지 않아 해결점이 없는 문제의 해결법을 알려주는 글은 지들 검색엔진 맨 위에 올려놓고 파일을 올려놓은 글은 파일 찾는 질문들글 아래에 내려놓고 심심하면 검색결과 2 페이지로 밀어냈음. 뭐 어쨌든 초창기에서 독과점 위치 달성으로 바뀌었으니 파워 쉬프트가 일어나는건 어쩔수가 없는 일이고 그나마 구글 정도면 지들 기업 초반기에 보여줬던 가치 이념을 추후에까..

1. 애드센스 계정 방문 세금계산서 양식 작성함 2018년 이후 모인 돈 단 4딸러! 저 100달러도 딱 11년전 달았으니 7년동안 모은 금액 ㅋㅋㅋ 2. 광고 코드 http 문제 광고가 표시 되지 못하는지도 몰랐는데 2020 2월부터 HTTPS에서 HTTP 콘텐츠 차단이 크롬에서 이루어졌음. 대학에서 구르면서 너무 바쁜데다가 항상 애드블록 키고 사니 광고가 없는지도 몰랐음 3. 모바일 표시 문제 2008년 14년전 스킨(웹 디자인)을 쓰다 보니 모바일 친화성이 깡통이라고 모든 페이지에 구글이 경고메세지 붙여놨음. 우선 티스토리 모바일 옵션을 눌러놨긴 한데 최근 웹 트렌드가 전부 반응형으로 바뀐 만큼 (시간이 된다면)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는듯. 아니 근데 그러면 mixed content 에러로 표시도 ..

근데 옛날에 쓴 글을 둘러 보니 나도 참 많이 바뀐것 같다. 글을 삭제를 하고 블로그를 삭제를 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것으로 아는데 나 같은 경우 옛날의 내가 쓴 글도 썼던 것이니 그냥 인정을 하고 둔다. 어차피 중요한것은 현재의 나 아니겠는가. 예로 중학교때 도대체 왜 교과과정으로 일본어를 필수로 배워야 하는지를 내가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한번은 그 OMR카드 뒷면에다가 내가 기억하기론 일본이 사죄를 해도 계속 신사에 참배를 하고(이 부분은 명확하지 않는다) 일본은 교과과정 필수로 한국어를 안배우는데 대체 우리는 왜 일본어를 필수로 배워야 하는가. 라고 썼던 기억이 있다. 뭐 지금 써보고 나니깐 그래도 맞는말 같은데. 그 당시 일본 웹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얘네들이 우리처럼 한국어를 제3국어 필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