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좌표축의 원점과 축 방향은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임의임
이때 축에서
x축 y축 성분이 겹치지 않는다는 그 수학적 용어가 하나 있었는데 지금 기억은 안나고 어쨌든 좌표계의 각 기준축의 성분이 다른 기준축 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 하나의 기준축 크기를 바꿔도 다른 축과 무관하다고 가정했을때.(그렇지 않다면 복잡해지므로)
각 벡터는 그 기준성분으로 성분을 분리가 가능
벡터의 합에서 두개의 벡터의 합이 각 성분의 합으로 분할해 합을 할 수 있는것과 동일 맥락.
물리도 그렇고 학문이라는게 설렁설렁 그냥 보면 그렇게 재밌는데 평가만 들어가면 왜 그렇게 거지같아지는지.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옛날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