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eagod.tistory.com/787 본 글은 위 1편 글의 후편 -어차피 씹덕이라면 차라리 승리한 씹덕이 되어라- 그래서 gs앱으로 재고 확인한 시각이 자정이였지만 그냥 자전거 타고 편의점으로 돌격했습니다. -방금 있었던 당신의 재고, 이젠 없음으로 대체됨 이번에는 계산대 포스기 블아 노래소리를 제대로 촬영했습니다. 전리품 사고 나서 너무 많이 샀나 싶더라더군요. 한정이 무서운게 한번 돌아가버리면 정신 차리기 전까진 이상함을 느끼질 못한다는 것입니다.그 시점에서는 어차피 6월 7월도 할끄니깐~ 미리 스탬프 찍어놓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지만...지나고 나서 지금 보니깐 이월 여부가 불투명하더군요.참고로 뽑기 경품이였던건줄 알았던 증정품 증정은 증정 자체가 뽑기가 아니고 꽝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