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품시작일 하루전 18일에 단말 계약했던 삼성 모바일에 가서, 리콜 교품대기자 명단 첫페이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왔습니다만, 26일 오늘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 오늘 전화해 따져 교품을 진행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같은 매장에서 저보다도 개통을 나중에 받고 리콜전후 매장에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은 지인이 3일전에 저보다 먼저 교품하라는 전화를 받아 교품을 받은것을 보고있자니 저한테만 아무런 연락이 없던게 더 화가 나더군요. 가뜩이나 사은품으로 주는 외장메모리카드도 개통시에 물량이 없다고 다시 전화 줄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개통후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 매장에 집적 갔더니 오히려 저희가 전화나 문자 주지 않았었냐고 되묻던게 화가 나던차에(물론 전화,문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리콜사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