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사 : 구질구질하게 잔말이 많음, 자기 편할 때만 외국 사례와 기준을 들고오며 지 싫을 땐 한국은 그 국가와 특성과 상황이 다르다고 회피함, 자기 이름 석자도 못 박아서 이름이 없고 메일만 있거나 그마저도 없음, 씹게이같이 다수 이름으로 책임 분산회피하기도 함. 별도 공개 없이 수틀리면 기사 수정이나 삭제를 때림. 좋은 기사 : 제시할려는 핵심과 근거가 바로 나옴, 뒷받침 통계를 바로 제시하고 조사 기관과 조사군 정보 같은 신뢰지표가 바로 나옴. 최고의 기사 : 2020년 머리수와 목소리 크기가 정의다 라는 사회 기조가 생성되기 이전 한국 전성기인 2000년대 또는 그 이전에 통용되던 좋은 기사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에 나오는 가치를 그대로 따르는 기사 최악의 기사 : 가시성과 흥미 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