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의 막장공간

Bow From Ring of Brodgar Jump to: navigation, search Bow Bow Vital statistics Size 1 x 2 Skill(s) Required Archery Object(s) Required Branch x2, String x2 Produced By Hand Slot(s) Occupied 5L + 5R Base Damage 110 Combat Skill Marksmanship Ammunition Stone Arrow, Bone Arrow Back to Objects 필요 스킬- archery 재료-나뭇가지 2개 ,실 2개 도구-손 기본 데미지-110 사용에 관련된 능력치-마크스맨쉽 탄약-돌화살, 뼈화살 A Bow, sometimes called a Wood..

지금 30분째 투토리얼만 하는중인데 문명보다 재밌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2가지로. 1는 문명식으로 타일 땅따먹기고 2는 유닛 접전으로 토탈워같이 자동 전투 또는 집적 전투가 가능합니다 유닛 이름이나 건물등 모든 아이템 이름은 죄다 영어로 쓰여진 일본어이기 떄문에 (ex. Yuki) 게임하다보면-- 고전일본어 다 외울듯 성우목소리도 만족할만한 정도입니다. 스팀친구가 크랙판은 레전드모드밖에 안되고 세이브 못한다고 하니(확인안함) dvd 스팀파일을 추출쪽으로 가세요 전 그걸로 ㅇㅇ

네. 맥도날드 해쉬 브라운입니다 그냥 맛있어서 글을 써볼까 하고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블로그 전송시키니깐 의외로 사진크기가 크네요; 원본은 여기 뭐 어쨌든! 이게 맛있긴 맛있습니다 아침에만 먹을수 있다는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는 햄버거나 랩도 맛있지만 가격대비 (그리 싸지도 않지만--) 먹을만한게 튀김종류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는 중앙기준 가로 6센치에 세로 11.5센치로 한손에 들고 먹을수준입니다. 가격은 저희동네에서는 하나에 900원이더군요. 한개만 나오니 비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흠. 사먹을만은 합니다. 모닝세트에 딸려나오는 필수이고. 단품주문이 900원 입니다. 이름 말하면 이상하니 그냥 감자튀김 달라고 하면 알아서 줍니다. 뭐 아침에는 그것밖에 안팔긴 하지만.. 분명 저번에 사먹었을때..

해쉬 브라운 -mac Uploaded by

네 오늘 환불왔습니다-- 14일날 몰수하고 8일이 지나서야 입금해주는군요 어휴--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게임을 사기도 싫고-- 뭐 먹는데 쓸까 합니다

아 지금 카디스 보고있는데 이 책은 부서진 세계를 먼저 쓰고 나서 카디스 추천글을 쓸려고 했는데. 방금 4권을 다 보고나니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다랄까. 어쩄든 '매우' 재밌습니다. 책 보는 중간에도 '지루하다'는 느낌이 한번도 들지 않았고 떠오른 의문이라면 초반에 '글 느낌이 꼭 전작이 있는것 같다'였습니다. 즉 이 책이 2부처럼 느껴졌다는 얘기죠 어쨌든 이렇게 재밌는걸 찾은건 참 오랬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판타지 종류는 깊은쪽입니다. 유머쪽은 거의 없고 깊은 스토리라인 쪽이라고 하겠습니다 1권은 2007년에 시작되어 완 5권이 2009년에 끝났고. 지금 2011년 초반기로서 그 카디스 외에 나온 책은 없습니다. 오늘 로크미디어에 집필계획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답변을 해줄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냥 보..

이거는 자신있게 추천하기가 애매한게. 시작글에서도 말했듯이 제 처음 시작하게 된 작품이기때문에 저한테는 재밌었을지 몰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어떡게 비칠지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어쨌든 박신애 시리즈. 정령왕의 딸, 아린이야기 , 그리고 신애야 신애야. 더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워낙 오래되서 3개만 기억이 나네요. 3개다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지금 새로 나온게 있나 알라딘 검색을 해볼려고 합니다. --; 뭐지.. ㅅ..신애가 아니고 선애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쩄든 알라딘도 막장된가네-- 박신애 검색에서 선애야도 안나오다니. 흠. 네이버 검색결과가 2009년에 '아사랴'가 나왔군요. 인터파크에서 지은이로 검색해봐도 이게 근간이고. 어쨌든 첫번째는 시리즈추천이였습니다.

음. 처음 쓰는 판타지 글이군요 계속해서 추천을 시작해보고 싶었는데. 귀찮고 까먹고 해서 미루다가. 방금 판타지 보면서 강하게 실행에 옮기게 됬군요. 저는 판타지 박신애님의 '정령왕의 딸'로 시작했습니다. 판타지라는 분류를 알게 된 것도 친구가 그 책 1권을 보면서 뭔가 하고 본게 시작이였습니다. 그때는 거의 충격이다시피했죠. 이런 장르가 있다니. 이게 중학교 1학년때인가 초 5인가 처음 접한 시점입니다. 그 전에는 SF와 외국 판타지류를 주로 읽었습니다. 뭐 알다시피 그때는 sf고전이 정말 좋더라더군요. 꼬마 뱀파이어도 기억에 남고. 그건 그렇고 그 정령왕의 딸로 시작을 해서. 1권을 본후 완결까지 수집. 그 전권을 10번넘게 본게 제 판타지 라이프의 시작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인생의 반이 판타지고..

그렇습니다! 스팀이 몇칠전부터 드디어 이메일 인증제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컴퓨터 인식제도로 제가 볼때는 장치 MAC주소나 아이피 어드레스 가지고 컴퓨터를 파악하는 듯합니다.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로 계정 접속 시도시에 이메일로 자동으로 보내진 코드를 입력해야 접속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더 기발할건. 설정에서 즉시 현재 접속중인 컴퓨터를 제외한 다른 컴퓨터 인증을 전부 삭제할수 있다는점이죠. 다시말하자면 해커들이 비밀번호를 뽑아내도 접속을 할수가 없다는 말이죠. 근데 항상 궁금하던데 진짜 다른 사이트에 비밀번호 넣는 바보들이 있을까 하는 것--; 어쨌든 이메일 인증 스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Please enter your reply ABOVE this line ========= Hello, 안녕하세요, Homefront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어떤 등급도 받지 못하여 한국 지역에 판매 하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Homefront 게임을 환불해 드렸습니다. 확인 번호는: XXXXXXXXXXX이 문제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grb.or.kr/ 또한, Homefront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THQ를 직접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support.thq.com/thq/consumer/question.asp 고객님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