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랍게도 얼굴에 위장 진흙을 바른 것이 아니다. 천연 위장색 깜댕 사무라이 >
한 일본 게이머, 유비소프트 출시 예정작 '어새신 크리드 새도우(2024)'에 발매 취소에 대한 서명운동을 펼쳐. "이건 일본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심각한 조롱이다"
본 글쓴이인 스마일호호가 1분간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영미권 커뮤니티 일각인 레딧에서는 이번 사건을 일본인이 제기하는 문제가 아닌 호들갑을 떠는 서양인이 일으킨 이슈라 치부하며 실제 일본인은 신경쓰지 않을 것이라고 중론을 모아.
반대로 구개그에서는 평소대로 Go woke Go broke를 말하며 싫으면 사지마로 입장이 모여져.
과연 진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