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발생 금일 2시간 전, 현 시각 2022. 11. 02. 3시 30분
기저 정보 - 그저께(2022. 10. 31) 부터 한국-미국 합동공중훈련(한미 연합훈련)이 시작됨
오늘(2022. 11.02) - 한국군 천궁-2 지대공 유도탄 사격대회(시연) 개최, 이 정보는 이 일과 큰 관련은 없을듯
위치는 이렇게 되니깐
대충 저기쯤이다.
그래서 대충 3시간 전인 금일 12시 30분에 대응이 완료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으며 그 내용은 F-15K, KF-16(전부 전투기)의 공대지 미사일 3빌을 NLL 이북으로 그 미사일 침범해서 날라온 거리만큼 위쪽으로 쐈다고 밝혔다는 내용이다. 발사 기사로부터 대응 기사까지의 텀은 대충 2시간.
서쪽에서는 다 따닥따닥 붙어 있어 뭐 일어나면 돌이킬수 없는 개난리가 나니깐 동쪽에서 일이 일어나는데 그에 따라 일본도 거기에 포함되어 한소리 시전
가장 최초의 뉴스 나온 시점은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2030600504
[1보] 합참 "북, 미상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 연합뉴스
(
www.yna.co.kr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102/116274604/1
北, 한국 영토 겨냥해 미사일 쐈다… 울릉도 공습경보
울릉도 공습경보…“北미사일 울릉도 방향으로 가다가 공해상 떨어져"[동아닷컴]
www.donga.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4260#home
[속보] 합참 "北, 미상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 중앙일보
군 당국은 사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지난달 31일부터 한미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다. 박정천 북한 노
www.joongang.co.kr
08:56에 연합뉴스가 최초고 그 다음 동아와 중앙(08:57), KBS(08:58), 그 외 비슷하게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한 내용을 속보로 전한것이 최초.
가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
대응 발사는 이번이 최초고 대응으로만 따지면 저번 5년 전 연평도 대응사격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