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게임이 재밌긴 한데
돋네 어려움; 빛 제한기한까지 돈 모아야하는데 뒤로 갈수록 토나오고 있음--;
내 버릇이 게임할때는 핵 최대한 자제하고 다 꺤 다음에 다시 할때야 쓰는건데;
이건 뭐 어쩔수가 없써! 게임 한번실패하면 모든건 다 유지되는데 날짜가; 3일로 돌아가!
뭐 처음부터 하라고! ㅅㅂ 안해! 그래서 티서치를 썼음 ㅇㅇ 돈 내마음대로
내 티서치 쓸줄 모르는 불쌍한 어린양을 위해 올려놨으니 쓸사람은 쓰라
근데 게임 킬때마다 헥스바뀌면 ㅈㅈ임 그건 나도 아직 안알아봤음;
칸 안에 숫자 바꾸면 그대로 돈 바뀜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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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쓰다보니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갔네
리셋티어 고치면 좋겠다!
1. --; 가계 방문하는 사람이 너무 제한적이다! 캐릭터가 너무 뻔해!
2. ...........물건을 사기 뭔하는 사람이.. 그 물건을 파는 상점주인... 게다가 지 가격보다 더 비싸게 사감ㅋㅋㅋ
3. 원가표시가 없다! 소비자 가격만 표시될뿐 그것을 산 원가격이 아예 없다; 그래서 어떨때는 팔면서도 이게 손해보는건지 이익인지 모름
4. --; 가격이 제한적이다. 인디케이터는 소비자가격의 몇프로인지 나오지만. 사람들은 가격을 보고 사는 경향이 있다. 비싼물건은 아예 50프로를 깍아줘도 비싸다고 때려친다;
문제는 어떤사람은 비싼물건 50프로 비싸게 올려도 그대로 사간다는 점이다; 뭐가뭔지 모르겠음
추가 도움말!
아이템 가격 상승시점이 있음. 당신도 알것이다! 아이템 빨간색으로 되는날
아이템 가격 즉 베이스가격은 항상 원가격 즉 산 가격보다 1000쯤 높다(그냥 평균적으로)
다시말하자면 소비자가격이라고 나오는건 항상 샀던 가격보다 크다는것이다
두번째 위에 빨간색 되는날 사람들은 그 물건을 불평없이 산다!
존나 비싼물건이라도 평소처럼 불평없이 산다는것이다.
분명 빨간물건은 상점에서 평소보다 비싸게 팔긴 하는데 그걸 사서 가게에 올리면 어차피 산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리고 그 '가격오른날'은 평소보다 잘팔림으로 사서 파는게 이득이다.
이 게임은 --... 현실이 아님. 물건이 싸지면 이새끼들이 50프로 깍아줘도 비싸다고 때려치고 물건이 비싸지면... 다른 상점에서 50원 올릴때 5000원 올려팔아도 군소리없이 산다는것...
제작자 술마시고 졸았나--
즉! 가격 오른 물건을 죄다 사서 죄다 팔면 끝이란것이다!!
이건뭐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게 아님--; 비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것; 그게 최대이윤을 남기니..
물건 선택창이나 물건 가격 선택지에서 버튼3 눌르면 아이템 정보뜸. 기본정보 + 소비자가격+가장 비싸게 판가격+가장 싸게 판가격
다들 알겠지만 사람마다 acceptable 가격이 다름. 세상에; 하고자하는말이 한글말고 영어로 떠오르네;
뭐 어쨌든 그 싸가지아가씨한테 방금 소비자권장가격의 3배로 팔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