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4o plus와( chatgpt에서 시간당 한정으로 쓰게해주는 기본 무료 버전 )
딥식( 현재 chat에서 V3을 쓰는 것으로 생각됨) 과의 차이에서
그 차이가 좀 미묘하긴 한데 GPT가 조금 더 나은 것으로 생각된다.
근데 이 수준이 사용자 툴을 지원하는 rar과 7z과의 차이 쯤으로 생각된다고 말하면 알아들으시려나? 간단히 말하자면 상업화와 유료 서비스에 맞게 다듬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 수준 이내인 것 같다는 소리이다.
지금 현재 마지막 평가를 내려보자면
사용량 막히기 전의 chatgpt o4 plus > deepseek > msft bing ai > 사용량 막힌 후의 chatgpt o4 >>>>>> 막힌 후에 계속 사용하면 잠수함 패치로 갑자기 매우 구린 응답이 나올때의 chatgpt > 많이 사용하면 갑자기 구린 응답 나오기 시작하는 msft bing copilot ai 정도 수준이 되겠다.
뭐 말해둬야 할 것은 deepseek은 사용량이 막히면 그냥 서버단에서 알려주지 않는 쿨타임 끊날때까지 차단시켜버린다. 그렇게 생각하면 구린 응답이 싫다고 해도 또이또이긴 하다.
아래는 예시를 들고 왔다.
딥식
chatgpt
인공지능도 결국 유사응답 수학적 모델이기 때문에 발산이 아닌 안정에 강점을 두는 것으로 보인다. 뭐 내가 ai를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이치가 관통하니깐.. 그리고 잡담을 해 보자면 초기에 빙이나 써보진 않았지만 gpt도 딥식과 똑같은 수렴안정 응답에 목숨을 걸었었다. 내가 보기엔 후에 사용자 경험을 위한 우회나 패치 등으로 레이어를 나누던가 해서 가린게 아닌가 함. 그리 치면 딥식이 그것들의 초기 형태의 응답을 보이는 것도 예측과 이해가 감.
더 생각을 해 보면 서양 모델들의 패치와 업데이트로 그런것이 가려진 게 이런 무료 입출력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을 사용해 원하는 응답과 재질문 등으로 한번 덮어씌운것이 아닌가 예상함. 하긴 뭐 대놓고 무료서비스는 전부 모델 학습에 쓰겠다고 그러니깐 무료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고 말이다.
그렇게 따지면 위의 경우 gpt가 회화 밖의, 상자 밖의 주제를 끌고 와서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찾아서 해줬는데 이 능력도 그것에 기반했을 수가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