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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나갔던 짧은 생각

라면군 2024. 8. 18. 16:12
   

 

 몇년 전인가 오래 전 면접에 대해 알아보고 다녔을 때..

어디선가 기억 나지 않는 소스로부터 햇반 회사 면접에서 햇반이 유명하고 자기가 좋아해서 지원했다는 식으로 말하면 좋지 않다. 라는 지침을 들었다. 

 

참 그렇지만 뭐랄까. 허허.

삼전 기술유출 이슈때도 그렇고, 뭐 신입을 뽑지도 않는 행태는 우선 차지하고 애사심이나 뭐 이런 것보다 관계성을 넌 필수 코스나 평범한 경험 이외에 우리를 위한 것들은 무엇이 있냐만 따진다면...

 

 뭐, 삼천포 전에 본 주제로 돌아가자면 

이제 미세플라스틱 초기 경종에서 이제 슬슬 알 사람 다 알고 피할 사람은 다 피하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미세플라스틱도 그렇고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 등의 원유 정제 후 부가물로 만든 용기들에서 나오는 화학 호르몬인 환경 호르몬 등...

 

 그렇다면 이제 냉동 플라스틱도 피하는 마당에 과연 햇반이 계속 잘 나갈까.

또 모른다. 구매층의 특성이 또 그럴수도 있고.

만일 내가 대부호였다면 반대 포지션을 잡았을 텐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