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알아놓으면 허거운날 까먹는 그 정보이다.
정답은 25자이다.
제목 글자수라는게 사실 다른게 아니고 검색엔진에서 잡혔을때 뒤에 점점점 말줄임표로 컷 당하기 이전의 글자수가 최대 글자수이다. 어차피 짤리면 사람들이 못보니깐 관심집중도가 떨어진다 그 말이다. 어차피 뭐 양질의 정보를 작성한다 그러면 상관이 없겠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본 블로그의 https://beagod.tistory.com/548 를 보자. 이 글은 제목이 30자이다
구글에서 25자만 표시되고 짤리는걸 볼 수 있다.
네이버는 26쯤이다. 거기서 거기인걸 알 수 있다.
다음같은 경우에는 다 나온다. 휼륭하다. 다른 예시로 할만한 글을 못 찾아서 그런데, 그냥 다른 사람 글을 세어보니 다음은 대충 33자가 한계인것 같다.
어쨌든 결론은 25자이다. 왜냐면 여기저기 다 퍼가라고 올리는 거라서 교집합 식으로 제일 작은 조건에 맞춰야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