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파가 상한것 같아서 성한 부분만 자르고 다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씨를 너무 많이 뿌렸던것이 원인이였겟죠.
씨가 배수구멍보다 작은것은 필연적으로 거즈라던지 키친타올을 깔고 해줘야 하는데. 이게 다른 크기가 큰 씨앗에 비해서 매우 단점입니다.
이게 치킨타올에서 물이 계속 머물다 보니 없을때보다 보다 쉽게 상하더군요.
우선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언젠가 다시 오게 된다면 다른 씨앗종류를 올려보겠습니다.
알파파가 상한것 같아서 성한 부분만 자르고 다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씨를 너무 많이 뿌렸던것이 원인이였겟죠.
씨가 배수구멍보다 작은것은 필연적으로 거즈라던지 키친타올을 깔고 해줘야 하는데. 이게 다른 크기가 큰 씨앗에 비해서 매우 단점입니다.
이게 치킨타올에서 물이 계속 머물다 보니 없을때보다 보다 쉽게 상하더군요.
우선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언젠가 다시 오게 된다면 다른 씨앗종류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