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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 판타지도 논리적으로 까거나 리뷰하는사람이 많아졌군요

라면군 2011. 7. 5. 19:42
   

옛날에 이러지는 않았었는데

어쨌든 인생에서 판타지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자부하는(..) 이 중에 하나로서 뭐 이런 변화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작가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군요.

전 슬슬 게임 판타지가 본격화(양산화)되기 전에 판타지계에서 탈퇴해가지고. 그 이후로는 잘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시간 날때 판타지 리뷰 올리리라고 마음먹은것도 좀 질이 떨어지는게 찔려서 접을 정도네요 ㅋ
뭐 핑계인가.

어쨌든 재미있다 재미없다 짜증난다 정도로만 구분하는 저로서는.. 하하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