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피자헛 재평가...

라면군 2026. 9. 23. 21:58
   

 

 평가 별 0개 -> 75점...

 

 전에 치즈피자 시키고 

개쌍욕을 하고 이씨블럶 하고 손절했는데

 

오늘 SKT 반값할인을 한다고 해서, 또 자본주의 마케팅에 낚여서 앱을 확인해보니

뭔 치즈 한근 반근 피자가 있다고..!

 

한근이라길래 뭐지 많은것처럼 들리는데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면 600g. 하긴 600 써놓으면 작게 보이는데 한근이라고 하니 뭔가 많은 느낌.

 

skt 반값 상세내역엔 프리미엄+usorigin기름값이크다. 두개만 된다고 해서 

뭐 이놈들이 그러면 그렇지 결국에 안되겠지 그럼 안먹고 만다 하면서

앱을 굳이 업데이트해서 치즈페스타 한근짜리를 넣고 적용 누르니 또 적용이 되는거임.

 

그렇게 고민하다가 반값은 무슨. 치즈폭탄피자 만 사려고 했었는데 

자본주의 상술에 넘어가 포테이토 치즈폭탄피자를 사게 된 것. 

거기다 치즈폭탄파스타도 넣게 되었음. 악날한게 파스타는 또 skt할인이 안 들어가는걸 넣고빼고 확인함.

그러나 그냥 먹을때 먹지 이번에 안먹으면 걍 못먹고 안먹고 지나칠텐데 하면서 그냥 넣음

 

그래서 파스타와 치즈 한근 포테이토를 포장해서 집에 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특히 파스타가 치즈가 굳었음.

 

 

그래도.

 

0점에서 75점으로 올라갈만큼(이벤트 한정과 가격 고려)

먹어 보니 먹을만했음. 맛도 괜춘했고 

 

추가로 1500주고 시킨 쓰리라차와 무슨 렌치인가 소스 궁금해서 넣었는데, 조금씩 담겨있는 붙어있는 비닐포장이라고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아예 소스가 중자로 하나씩이였음.

 

맛만 평가하자면

 

피자는 한근이고 나발이고 치즈가 조금 내 성에 차는 최저점과 평균 그 사이에 위치. 기존 피자보다 많은 느낌이긴 하다. 그러나 무슨 폭탄이고 한근이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 내 생각엔 돈 더 내지 말고 치즈피지만 먹었어야 뭔가 느껴지지 않았을까 함.

근데 저번에 그냥 치즈피자 먹었을때 참... 그랬어서.

 

파스타는 굳은 치즈지만 맛은 있었음. 근데 이걸 쌩돈 만원 주는것을 보정하면.. 크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