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였다.
'시험 좀 그만 보고 싶다'
진짜 시험 좀 그만 보고 싶다
나도 내 인생 좀 즐기고 싶다
마지막으로 평생 있을 기업 좀 들어가서 손 좀 놓고 싶다
토익도 이제 한 5번은 본 것 같다.
그쯤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영어시험에 대체 왜 유효기간이 있는가?
내 생각인데 succesive한 5개의 시험 결과가 있으면 그걸 평균내서 평생 영구 성적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
5개 연속시험의 평균쯤이면 뽀록도 아니고 인정해줄만 하지 않은가?
기한도 모자린줄 알고 봤더니 가기 전에 보니 전께 기간이 2년 남아있더라
토익도 보니 토익이 쉬워진건지 내가 잘 해진건지 시간이 남더라
공부 안하고 책 한번도 안보고 짬빠로 보기로 작정하긴 했었지만
인간의 뇌의 전성기라서 수능때 20때의 새파랬던 나보다 더 나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옛날보다 쉬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겹도록 봐서 짬바가 쌓여서 그렇게 된건지 모를일이다.
턱걸이로 들어가야, 즉 극한의 cost effective로 들어가야 손 놓고 안주하고 그러지 이건 뭐 사람이 계속 취직시험과 준비에 갈아넣어지니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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