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고 좀 배우라고 적어봄
친숙하고 시키고 싶은 치킨 브랜드를 쫙 나열함
그 중 결격사유를 뺌.
지금 같은 경우 숯불치킨을 먹고 싶음.
따라서 숫불치킨, 교촌, BHC, 페리카나, 굽네 고추 등을 나열함
거기서 1차 절대 결격사유를 뺌
교촌 같은 경우 장기간 애용 브랜드지만 최근 주문에서 어제 팔다 남은 닭을 다시 튀긴것 마냥 딱딱한게 왔음.
가격이 싸면 한번 두번 삐끗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시 시키거나 마음 편하게 안 시켜본데나 모험하거나 하는데
최근 치킨은 한마리 2만 오천원, 반+반 두마리 맛 삼만원, 한+한 두마리 세트 4만 5천원 꼴임. 물가고 나발이고 가격이 이렇게 되면
절대 모험을 안하거나 그럴 기회비용이 너무 높고, 그리고 한번 삐긋하면 다시는 안시킴
푸라닭 같은 경우 처음 생겼을때 아무도 모를때 오히려 비싸도 돈값한다고 이렇게 맛있는게 있나 해서 많이 먹었는데
오히려 유명해지고 프랜차이즈 지점 여러개 생기고 나서 한번 덜익어서 빨간거 왔을 때 전화하면서 묻고 자시고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 사과 없이 그냥 기분나쁘게 끝났음. 그 다음 지점 바꿔서 다시 시켰을때 또 같은 현상이 보였을 때 딱 거기서 손절임. 오히려 두번이나 기회를 준게 엄청 많이 준 것.
그 뒤로는 장기간 안 시키다가 광고판에 이상한 맛 신기한거 광고 나왔을 때 한두번 시켜봤던 것 같음. 그때는 괜찮았던것 같지만 이미 이런 기억 자체가 항상 상시 평가 마이너스로 들어감. 아마 앞으로도 폭탄세일 아니면 굉장히 궁금한 맛 같은걸 광고로 안 보면 시킬일은 그닥 없을 듯
교촌 같은 경우도 한번 이러면 몇년간 아주 그 맛이 땡기지 않는 이상 다시 시키지는 않음
2차 결격 사유로 넘어가면 기억과 검색 결과임
숯불치킨하면 하나밖에 모르는게 지코바인데, 몇년 전 마지막 지코바에서 별로라는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음. 변했나 싶어서 시켜볼까 하는 생각이 들면 브랜드 선택에서 웹에 검색하며 요즘 평가 어떻나 봄. 지코바 같은 경우 26년 지금 검색하면 나오는 여론이 그닥임. 그럼 여기서 제외됨.
3차로 넘어가면 네이버 등 내가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 리뷰 데이터 가지고 괜찮은데를 정하고
그 다음 그것과 그 다음이 배달앱임. 배달앱 리뷰는 다 거르고 마지막 양념치는 정도로만 신뢰함. 지들이 시스템을 그렇게 짜놨으니 딱 그 수준이 맞음. 그런데 원했던 집과 그 지점이 배달앱에 없으면 거기서 또 탈락이고, 있어도 배달비가 5천원 이딴식으로 받는다? 그러면 제외임.
오늘 같은 경우 가장 시키고 싶었던 데가 플랫폼1에서 배달비가 5000원임. 대가리에 총맞았나 이러면 팔려고 파는게 아니고 로컬로 팔면서 그냥 정말 배달이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서비스로 가능하게만 열어줬다는 것이겠지. 그럼 장사가 너무 잘되서 그런 사람이면 이해 하고 제외
그 다음 치킨먹는데 상호에 뭐 잡다하게 써있는데도 다 거르고
오픈시간도 중요함. 오늘 같은 경우 11시 반 기준으로 애초에 열려있는데가 그렇게 많이 않았음. 거기서 고르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이제 타 리뷰 사이트 데이터와 비교해서 가장 괜찮은 지점으로 선택해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