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총선입니다.
국회의원 뽑는 날 솔직히 인구분포표나 사회의 재산분포 기득권의 권력분포를 보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함. 특히 5년간 피를 토할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2년간 취업실패하고 이제 3년째인 현실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뭐 어차피 이제 출산율이나 투표율을 보니 알 만한 사람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 같기도 하고. 흠 글쎄요. 느낌이나 인사이트 상으로는 아마 20대 30대 남자 투표율은 처참할것이고 해봤자 베이비붐으로 확 꺽인 91년생 이상인 90년생 위부터는 투표율이 막 불 탈것 같은데 이건 통계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물론 이런 통계가 나올 일도 없고요. 옛날에 비해서 통계센터니 온라인 공개니 해도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도 공개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줄어들어 가고 있죠. 뭐 어쨌든. 그렇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