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주행중 스테미나나 근성 부족 확인은 특유의 헤롱헤롱 표정과 모델링의 몸짓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문은 https://wikiwiki.jp/vip_umamusu/%E5%B0%8F%E3%83%8D%E3%82%BF 에서 확인 가능하다 꼭 들어가보도록 하자.
주행시의 자세·표정
초반(스타트 대쉬)과 종반(라스트 스퍼트)은 상반신이 앞으로 기울어진다.
반대로 종반에서 상반신이 기울어지지 않을 때는 스태미나가 부족하고 가속되지 않은 상태.
가끔 골 직전에 상반신이 일어나는 일도 마찬가지이며, 실속하기 직전. 여유이기 때문에 흘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팔로 땀을 흘리는 모션을 하고 있을 때는 걸기 등으로 스태미나 소비가 클 때?
나머지 스태미나로 표정이 변화해 간다.
보통 표정 → 입이 열린다 → 땀이 흘러 괴로울 것 같은 얼굴(스태미나 끊어짐・근성으로 달려 실속하지 않는다 ) →추천 말 딸의 헤로 헤로 얼굴은 한 번 숭배합시다.
헤로헤로 얼굴의 원래는 같은 조건 하에서 일착을 취했을 때의 실황보다. (헤로헤로가 되면서도 골인이라는 실황을 들을 수 있다)
카메라 2로 전환하면 자신의 말딸의 상태를 수시로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카메라 2로 하고 있는 동안에 스태미나 끊어짐·근성 끊김을 일으키면, 표정이 변화하지 않게 되는 모양(카메라 1에 되돌려도 계속 그대로. 그렇게 되지 않게 된다.거기로부터 근성 끊어졌을 때에 카메라 1로 하고 있으면 헤로헤로 얼굴이 된다).
주행 자세는 바뀌므로 근성 끊김만은 판별할 수 있지만, 그때까지의 과정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는 카메라2로 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면 좋다.
덧붙여서, 특수 조건 하에서 헤로헤로 얼굴의 시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양.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ZNIEA2tXrA8
정리하자면
스테미나 또는 근성이 경기 레이스 중에 오링난것은 표정과 몸짓의 변화로 알 수 있다.
표정은 입을 벌리고 뛰거나 정신이 나가버린 얼굴 표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두번째인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에서 골인하면 해설 방송의 내용이 특수하게 바뀐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 버전에는 카메라 2번 밀착카메라에서 표정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모양. 하루 우라라 장거리 주행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입을 벌리고 뛰느라 여러번 테스트 해봤는데 한국 버젼에서도 이러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오히려 스테미너 부족시 2번 카메라는 계속 입 벌리고 뛰는 표정으로 고정이고 1번 카메라의 표정만 실시간으로 바뀌는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정식 명칭은 헤롱헤롱 표정이라고... ヘロヘロ
ヘロヘロ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다른 모음 영상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