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을 틀고, 방금 오전 2시에 끝까지 달렸군요.
이런 대작은 정말 fly to the moon 이후로 오랬만이군요.
특히 사이킥 종류에서는 afterfall : insanity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우연히 받아서 했는데, 이제 가능한 빨리 패키지로도 구입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다 깨고 나서도 사줄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게임.
이 게임은 횡스크롤 기반 게임이며 원클릭으로 물건 조작/대화를 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키보드로만 하는 포인트-클릭식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트레일러보다 실제 게임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런일은 아주 오랬만인데. 사실 트레일러는 보지도 않았지만 게임이 재밌으니 신경 안씁니다.)
진짜 졸리니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오늘 컴퓨터 부품이 택배로 왔는데. 포장 다 뜯고 의자 옆에 둔 채로
게임 저장하고 꺼서 새로 온 부품 갈아낄 마음이 들 틈새도 없이
게임을 튼 처음부터 게임 끝까지 높은 몰입도로 중간에 종료 할 새 없이 플레이어를 후려치는 게임.
입니다.
이런 대작은 정말 fly to the moon 이후로 오랬만이군요.
특히 사이킥 종류에서는 afterfall : insanity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우연히 받아서 했는데, 이제 가능한 빨리 패키지로도 구입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다 깨고 나서도 사줄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게임.
이 게임은 횡스크롤 기반 게임이며 원클릭으로 물건 조작/대화를 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키보드로만 하는 포인트-클릭식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트레일러보다 실제 게임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런일은 아주 오랬만인데. 사실 트레일러는 보지도 않았지만 게임이 재밌으니 신경 안씁니다.)
진짜 졸리니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오늘 컴퓨터 부품이 택배로 왔는데. 포장 다 뜯고 의자 옆에 둔 채로
게임 저장하고 꺼서 새로 온 부품 갈아낄 마음이 들 틈새도 없이
게임을 튼 처음부터 게임 끝까지 높은 몰입도로 중간에 종료 할 새 없이 플레이어를 후려치는 게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