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지금 EA에서 비(공)공식적으로 배필 컨퀘 맵 100개쯤 돌리고있고. 그로 인해 지금 메트로 서버는 인원이 확 줄었습니다.
접속에 빡치신 분들은 베타를 재밌게 하실 기회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 따라 컨퀘 하실려는 분들은. 이떄까지보다 더 빡칠 정도 되셔야 플레이 가능합니다.
현제 매트로 서버 현황입니다. (a 8:50)
슬쩍 보기만 해도, 아무 서버나 골라잡아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EA는 이 컴퀘맵을 베타 서버 원활하게 돌리는 비상용으로 넣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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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컨퀘 간단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투기, 헬기, 그야말로 보트 뺴고 다 모여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딩화면
개발 해놓고 하나도 업데이트 안하는 워X같은 병신 한국과는 달리.
이번 배필3은 차량 말펑션이 있습니다.
그러니깐. 탈것 아머나 최소치 이하로 낮아지면, 우선 엔진에 불이 붙어서 조종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감에서는 중요하고요)
지금 보시다시피 헬기가 조종력을 잃어 기울여 떨어지고 있습니다.
1인칭 조종시점에서 보면 '엔진에 불붙음' 경고가 나옵니다.
모든 차량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조종석'에서 보는 시점으로 고정되어있으며, 이 경우에는 전차장이로군요.
또한 화면테두리에 검은색을 칠해, 즉 기울임을 표시함에 있어 극대화해. 지금 모니터는 수평임에도 스샷은 기울감이 느껴집니다.
헬기 조종창입니다.
플레어도 없고--; 배필2 처럼 아머도 낮아서. 탱크 부포의 주 목표가 됩니다--
전투기 조종창입니다. 미사일은 없고 기관포만 있더군요.
도저히 조종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플레어도 뿌리던데 그건 언락인것 같고. 전 타고 40초만에 스팅어에 잡혔습니다.
낙하산입니다.
이전 배필 시리즈와 같이, 공중에서 스페이스를 누르면 낙하산을 펼수 있습니다.
마지막. 러시아 기지에서.
AA탱크가 특히 어렵더군요. 조준점이나 조준 헬퍼도 없이
그냥 십자 조준점만 준 뒤에 쏘라는 식입니다.
-- 물론 비행기 스피드와 거리에 따라 감으로 잡아야하기떄문에 하나도 안맞습니다.
그래도 전 헬기 한대와 제트 2대는 잡았....
아 그리고 X록에 흔히 있는 한국 초딩과 같은 이가 있더군요.
남 제트기 타면 차 타고 가서 박아서 터트리기.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제트기 탈려는사람이 많아서 좀 빡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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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현제 서버 40개. 모든 서버 인원 6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