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태양 아래로 소개된 북한의 실제 상황을 찍었다는 다큐멘터리 필름.원작 영문 타이틀은 'Under the Sun' 이자 원문 러시아어 타이틀 'V lutsah solntsa' 이고러시아 다큐멘터리 감독 Vitaly Mansky 감독하에 제작되었습니다. 상영시간은 106분입니다. 아무래도 북한에 관련되서 나온 국제영화다 보니 인터넷 뉴스및 신문에서 호들갑을 떨어서 알게 되신 분이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 한명이기도 하고요. 배급사의 영화 소개는 이렇습니다. 이 영화는 지상낙원 국가 북한에서의 이상적인 삶을 찍은 다큐입니다. 신의 직장;공장에 다니는 부모와 수도 중심지의 꿈결같은 아파트에 살고 훌륭한 학교에 다니는 여자아이. 우리는 여기서 북한 주민들이 이러한 이상의 허구를 유지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