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amcommunity.com/updates/broadcasting 스팀이 계속 잠잠하길래, 전 이미 돈 벌대로 벌었으니 이제 중계료만 받아먹겠다라는 의미로 알았습니다만. 그게 아니였군요. 마지막 끝판카드를 모두의 얼굴에 던져 웃으며 비비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브로드케스팅 다시 말하자면 중계, 인터넷방송. 지금까지 이것은 단순히 단일 메인 호스트가, 자신의 모니터 화면을 여러명한테 뿌리는 것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방은 하고싶은 사람이 각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세팅하고 따로 중계 서비스를 껴서 해야하는등 손이 가는 일이였습니다. 플랫폼 지원이래봤자 오리진이 트위치라고 하는 제 3파티 인터넷방송을 껴서 세팅만 직접 해주는 수준에 그쳤죠. 이번 스팀 대격변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