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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자, 새싹기르기 |D+7 마지막

라면군 2015. 9. 15. 18:25
   







 알파파가 상한것 같아서 성한 부분만 자르고 다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씨를 너무 많이 뿌렸던것이 원인이였겟죠.


 씨가 배수구멍보다 작은것은 필연적으로 거즈라던지 키친타올을 깔고 해줘야 하는데. 이게 다른 크기가 큰 씨앗에 비해서 매우 단점입니다.

 이게 치킨타올에서 물이 계속 머물다 보니 없을때보다 보다 쉽게 상하더군요.


우선 여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언젠가 다시 오게 된다면 다른 씨앗종류를 올려보겠습니다.